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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김명수 과거 밝혀진다

서정민 기자
2026-07-11 08: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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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라이프타임 ‘공감세포’에서 김명수와 차민지 남매를 둘러싼 비극의 진실이 서서히 드러난다. 강민아 역시 두 사람의 과거에 얽히며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11일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3회에서는 차은환(김명수) 가족이 품고 있던 상처가 조금씩 베일을 벗는다.

앞서 ‘공감세포’에서는 유지안(강민아)이 상담을 신청하자 차은환이 크게 동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과거 한 사건으로 연결된 인연이 있었고, 유지안은 쓰러지는 순간 차은환의 얼굴에서 누군가를 떠올리며 "미안하다"는 말을 남겨 궁금증을 키웠다.

공개된 스틸에는 차은환이 오열하는 누나 차송환(차민지)을 바라보는 장면이 담겼다. 차은환은 슬픔에 잠긴 누나를 위로하려 하지만, 차송환은 원망이 담긴 말을 쏟아내며 남매 사이의 깊은 상처를 드러낸다.

특히 상담소 책상 위 가족사진과 현재의 모습이 대비되며 시선을 끈다. 어린 시절 환하게 웃던 차송환은 현재 휠체어에 의지하고 있어, 남매에게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유지안은 잘못 배송된 택배를 돌려주기 위해 차은환의 집을 찾았다가 두 남매의 모습을 목격한다. 앞서 차은환과 감정 전이를 경험했던 그는 이번에도 차은환의 복잡한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며 눈시울을 붉힌다.

제작진은 "3회에서는 차은환과 차송환 남매가 짊어진 불행의 무게와 숨겨진 과거가 본격적으로 드러난다"며 "유지안이 과거 사건의 진실을 언제 알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공감세포’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 A+E Korea가 제작 투자와 글로벌 배급을 맡은 작품으로, 일본과 아시아 지역 배급도 완료됐다. ‘공감세포’ 3회는 11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U+tv모바일(U+tv)과 디즈니+에서는 12일 0시 공개된다.

사진제공=라이프타임 ‘공감세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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