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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시즌6, 김윤아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6-18 08: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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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대한민국 대표 호러 예능 ‘심야괴담회’가 시즌6로 돌아온다. ‘살목지 신드롬’의 주역 김윤아가 첫 괴스트로 출연해 공포의 서막을 연다.

MBC ‘심야괴담회’가 오는 22일 시즌6 첫 방송을 확정하고 더욱 강력해진 괴담과 심령 스폿을 예고했다.

‘심야괴담회’는 시청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재연과 스토리텔링으로 사랑받아온 호러 토크쇼다. 이번 시즌에는 김구라, 김숙과 함께 지난 시즌 활약한 김호영, 김아영이 다시 합류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선보인다.

‘심야괴담회’ 시즌6 첫 방송의 스페셜 괴스트는 밴드 자우림의 김윤아다. 김윤아는 과거 영화 ‘살목지’의 원조 괴담을 소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인물로, 이번에도 특유의 몰입감 있는 목소리로 스튜디오를 공포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이 ‘살목지에 필적할 역대급 심령 스폿’이라고 소개한 새로운 저수지 괴담이 공개된다. 특히 대한민국 1호 고스트헌터 윤시원과 박수무당 윤대만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진실을 추적한다.

촬영 과정에서는 귀신탐지기가 수상한 반응을 보인 데 이어 촬영 장비까지 이상 징후를 나타내며 제작진이 중도 철수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심야괴담회’ 시즌6 첫 회에서는 기숙사에서 밤마다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소리를 다룬 ‘기숙사 구두소리’, 꿈속에서 만난 여인 이후 벌어진 기이한 사건을 담은 ‘원망’, 저수지에서 벌어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백곡지’가 공개된다.

또한 ‘심야괴담회’는 전국 시청자들의 실화 공모도 계속 진행한다. 방송에 소개된 사연에는 액땜 상금이 지급되며, 최고 득표작에는 추가 상금도 수여된다.

한편 ‘심야괴담회’ 시즌6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심야괴담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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