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추신수가 대치동 콩국수·비지전골 맛집을 찾았다.
앞서 ‘생방송투데이’, ‘2TV생생정보’, ‘맛있는 녀석들’, ‘생방송 오늘저녁’ 등을 통해 갈비비지전골·콩비지찌개 맛집으로 매일 국내산 콩을 맷돌로 직접 갈아 만드는 이곳에서 진하고 걸쭉한 콩국수를 맛본 박세리는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등갈비와 김치, 되비지가 어우러진 이북식 비지전골을 맛본 추신수 역시 “지금까지 먹어본 비지와 확실히 다르다”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추신수는 호된 마이너리그 생존기도 함께 털어놨다. 2주 월급이 700달러(약 90만 원)에 불과하던 시절, 한국에 있는 아내에게 생활비를 보내주기 위해 피자 8조각으로 4일간 저녁을 해결했던 가슴 먹먹한 사연을 고백했다.
맛있는 요리와 진솔한 토크가 어우러지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시간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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