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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전집중전’ 얼리버드 완판

서정민 기자
2026-06-04 06: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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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전집중전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IP ‘귀멸의 칼날’을 활용한 몰입형 전시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이 서울 개최를 앞두고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슈퍼 얼리버드 티켓이 전량 매진된 데 이어 전시 예매 순위 1위까지 기록하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이 예매 오픈 직후 슈퍼 얼리버드 티켓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은 국내 최초 대규모 ‘귀멸의 칼날’ 체험형 전시로, 티켓 오픈 직후 관람 수요가 몰리며 티켓 플랫폼 내 전체 예매 1위에 올랐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IP의 영향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오는 8일 2차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진행한다.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는 만큼 조기 매진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은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약 500평 규모 공간에 작품 속 세계관을 구현한 다양한 몰입형 콘텐츠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은 일본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흥행한 글로벌 전시 콘텐츠다. 각 지역에서 높은 관람객 수와 굿즈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대표적인 체험형 IP 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서울 전시는 글로벌 팬덤과 성수동의 문화 콘텐츠 인프라가 결합한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성수동은 대형 팝업스토어와 브랜드 전시가 집중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전시·굿즈·공간 IP 사업을 담당하는 ‘다날스퀘어’를 중심으로 글로벌 IP Experience 사업을 확대하고, 콘텐츠와 공연·전시·굿즈를 연계한 통합 IP 사업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능호 다날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번 전시에 대한 높은 관심은 글로벌 IP와 팬을 연결하는 Experience 사업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IP 협업을 확대하고 전시·굿즈·공간 콘텐츠를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가 티켓 오픈 일정과 운영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다날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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