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남노 셰프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첫 식당을 공개한다. 빚 6억 원을 들여 완성한 꿈의 주방과 초보 사장의 현실적인 고충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첫 가게를 연 윤남노 셰프의 자영업 도전기가 공개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되는 윤남노의 주방은 후배 셰프들 사이에서도 ‘욕망의 항아리’로 불릴 만큼 남다른 규모와 시설을 자랑한다. 참견인들 역시 화려한 주방 규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화려한 주방 뒤에는 초보 사장의 현실적인 고민도 있었다. 윤남노는 월세와 각종 기물 비용 등 수천만 원에 달하는 지출 부담을 털어놓으며 녹록지 않은 자영업 현실을 전한다.
특히 지갑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친한 셰프들에게 식사를 얻어먹고 다닌다며 자신만의 ‘동냥밥 지도’를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전국 곳곳의 셰프 인맥 맛집이 소개되며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과거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전복과 소고기, 삼치, 가리비 등을 활용한 호화 스텝밀로 화제를 모았던 윤남노는 이번에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최근 외식업계 불황 속에서도 새로운 도전에 나선 윤남노의 솔직한 창업 이야기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1회는 6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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