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결정 2026’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첨단 그래픽과 인공지능 기술, 심층 분석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개표방송을 예고했다.
TV CHOSUN은 3일 오후 5시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결정 2026’을 특별 생방송으로 편성한다.
TV CHOSUN 교양 프로그램 ‘땅의 역사’ 진행자인 박종인 기자는 ‘민심의 역사’ 코너를 통해 서울과 대구 등 주요 격전지를 찾아 유권자들의 목소리와 지역 민심을 전달한다.
‘결정 2026’에는 인공지능 기술도 적극 활용된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배틀그라운드’ 코너에서는 후보들과 정당 간 주요 장면을 패러디 형식으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또 후보들의 모습을 인공지능과 삼차원 기술로 재해석하고, 주요 후보를 야구 선수 지명 현장에 빗댄 ‘재보궐 드래프트’ 코너도 마련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부동산과 인구 문제 등 주요 현안도 그래픽을 통해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후보 공약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후보들의 약속’ 코너는 대형 미디어월과 음악을 결합해 유권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진행은 ‘뉴스9’ 윤정호 앵커가 맡는다. 신효섭 앵커가 정치권 인사와 전문가 대담을 진행하며, 진중권 광운대 교수,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윤태곤 더모아 정책분석실장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윤태윤 앵커는 지역별 개표 분석을, 최원희 앵커는 증강현실 존에서 실시간 개표 현황을 전달한다.
한편 TV CHOSUN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결정 2026’은 3일 오후 5시부터 8시간 동안 특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사진제공=TV CHOSUN ‘결정 2026’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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