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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천명훈, 러닝 동호회서 플러팅

송미희 기자
2026-06-02 1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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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천명훈, 러닝 동호회서 플러팅 (제공: 채널A)


‘신랑수업2’ 이정진이 ‘78즈’ 천명훈과 오랜만에 만나 러닝 훈련에 나선다.

오는 4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러닝 대회 출전을 앞둔 이정진이 양평에 거주 중인 천명훈을 찾아가 훈련을 함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정진은 러닝복을 갖춰 입고 양평을 찾는다. 그는 “원래 작품에 들어가기 전 체중 관리를 위해 러닝을 하는 편이다. 하프마라톤도 두 번 뛰었다”라고 밝힌다.

이를 들은 스튜디오의 ‘연애부장’ 송해나는 “저도 매일 5km는 무조건 뛰고, 탄력 받았다 싶으면 10km까지 달린다”라고 공감한다. 이어 서준영 역시 “여의도 한 바퀴 뛰는 걸 ‘고구마런’이라고 하는데, 집에서 출발해서 한 바퀴 돌면 정확히 12km가 되더라”며 러닝 마니아 면모를 드러낸다.

이후 천명훈과 만난 이정진은 “2013년부터 ‘대한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선수들의 기를 불어 넣어주기 위해서 단체로 러닝 대회에 나가기로 했다. 30명의 장애인 선수들과 팀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어서, 오늘 연습하러 나왔다”라고 설명한다.

이에 천명훈은 “너무 좋은 취지다”라며 자신이 활동 중인 양평 러닝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훈련할 것을 제안한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그동안 (이정진을) 날라리 오빠로만 봤는데, 이런 모습을 보니 달라 보이네~”라며 이정진에게 존경의 뜻을 전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은 러닝 동호회 회원들과 인사를 나눈다. 그런데 천명훈은 한 여성 회원에게 “실례지만 어디 사시냐? 나중에 같이 달리기 한 번…”이라며 갑분 플러팅에 나서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이정진-천명훈의 깜짝 만남과 ‘러닝 동호회’와의 훈련 현장은 오는 4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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