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야구2’가 자체 최고 동시 시청자 수를 경신하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갔다. 불꽃 파이터즈는 연천미라클에 역전승을 거둔 데 이어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과의 맞대결에 돌입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지난 1일 공개된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4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연천미라클을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둔 뒤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과 맞붙는 모습이 그려졌다.
6회 초 마운드에 오른 신재영은 새 무기인 느린 슬라이더를 앞세워 3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연속 삼자범퇴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으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승부는 7회 말 갈렸다. 임태윤의 볼넷, 이대호의 고의사구, 정성훈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상대 투수의 폭투가 나오며 3루 주자 임태윤이 홈을 밟아 결승점을 올렸다.
마무리는 유희관의 몫이었다. 9회 초 2사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김호빈을 1루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며 3-2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는 2026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승리 후 부산 원정에 나선 불꽃 파이터즈는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과 프로 구단 첫 맞대결을 펼쳤다. 롯데 선발 박세진과 파이터즈 선발 유희관은 나란히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며 팽팽한 투수전을 전개했다.
‘불꽃야구2’ 4화는 공개 13분 만에 동시 시청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고, 최고 동시 시청자 수 22만 명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시청자들은 신재영의 호투와 극적인 역전승, 롯데 퓨처스팀과의 치열한 승부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다음 방송에서는 프로팀을 상대로 시즌 두 번째 승리에 도전하는 불꽃 파이터즈의 경기가 이어진다. 또한 ‘불꽃야구2’는 오는 7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배재고등학교와 2026시즌 여섯 번째 직관 경기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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