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재욱이 ‘닥터 섬보이’ 첫 방송부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지의는 군 복무를 대신해 의료 취약 지역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로 등장했다. 훈련소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에서는 침착한 판단력과 능숙한 응급처치 실력을 발휘하며 대학병원 성형외과 전문의다운 역량을 보여줬다.


이후 모두가 기피하는 섬 편동도에 발령받은 지의는 배 위에서 바다 트라우마로 인해 예상치 못한 해프닝을 겪으며 험난한 섬 생활을 시작했다. 또한 편동보건지소 첫 출근부터 하리(신예은 분)에게 업혀 오는가 하면, 벌레를 보고 기겁하는 등 낯선 환경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반면 의사로서의 책임감은 누구보다 강했다. 지의는 체했다며 약을 찾는 이장의 상태에서 심근경색 가능성을 포착했고, 병원을 거부하는 이장을 설득해 헬기 이송까지 추진했다. 쓰러진 이장에게 직접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해 목숨을 구해내며 의사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한편 ‘닥터 섬보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플러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첫 회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이재욱이 앞으로 펼쳐낼 편동도 적응기와 성장 스토리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