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닉의 명반 ‘Panic 04’가 발매 21년 만에 리마스터 LP로 돌아온다. 이적과 김진표가 재회해 완성한 대표작이 아날로그 감성으로 다시 팬들을 만난다.
그룹 패닉의 정규 4집 ‘Panic 04’가 리마스터 LP로 새롭게 발매된다.
특히 수록곡 ‘로시난테’와 ‘정류장’은 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회자되는 명곡으로 꼽힌다.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가사, 이적의 보컬과 김진표의 랩이 어우러지며 패닉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리마스터 LP는 원작의 감동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향상된 음질로 제작돼 아날로그 사운드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명반을 LP로 소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음악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Panic 04’는 발매 당시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싱어송라이터와 랩의 조화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이후에도 수록곡들이 꾸준히 사랑받으며 패닉의 대표 앨범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최근 LP 시장이 다시 성장세를 보이며 명반 재발매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Panic 04’ 리마스터 LP 역시 음악 애호가와 수집가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뮤직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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