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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첫 걸크루’ 키비츠, 6월 데뷔

정혜진 기자
2026-06-02 09: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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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첫 걸크루’ 키비츠, 6월 데뷔 (제공: AOMG)


AOMG 최초의 걸크루 키비츠가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AOMG는 2일 “키비츠가 성공적인 프리 활동을 마치고 6월 중 정식 데뷔한다”며 “힙합의 정수를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키비츠는 유이, 강예슬, 엄지원, 손주원, 김유나로 구성된 팀으로, AOMG 최초의 걸크루라는 점에서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AOMG 2.0 리브랜딩 프로젝트 ‘Make It New’의 핵심 주자로 꼽히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무드 컷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티징에 나섰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키비츠만의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와 독창적인 감성이 담겨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키비츠는 최근 자체 콘텐츠 ‘Keyveatz ARCHIVE (키비츠 아카이브)’ 3화와 대학교 축제 무대를 통해 데뷔 신곡의 일부를 깜짝 공개했다. 이어 이번 무드 컷 공개로 본격적인 티징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키비츠는 글로벌 레이블 AOMG 최초의 걸크루이자 AOMG 2.0 리브랜딩 프로젝트 ‘Make It New (메이크 잇 뉴)’의 기대주로서 데뷔 전부터 활발한 프리 활동을 전개해왔다. 지난 4월 프리 릴리즈 더블 싱글 ‘Key Beats (키 비츠)’를 발매하고, 발매 기념 행사 ‘RSVP : Keyveatz INIT’를 개최하며 팀으로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서브컬처와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바탕으로 한 키비츠만의 예측 불가능한 음악 스타일은 K팝 및 힙합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더블 타이틀곡 ‘Key Beats’와 ‘Catch My Breath (캐치 마이 브레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통합 조회 수 1700만 뷰를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키비츠 관련 각종 오피셜 콘텐츠는 5500만 뷰 이상을 기록 중이다.

이에 힘입어 키비츠는 각종 대학 축제와 페스티벌을 누비며 팬덤을 넓혀가고 있다. 이들은 전국 각지 16개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르며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달 열린 ‘KCON JAPAN (케이콘 재팬) 2026’에서는 성공적인 첫 해외 무대를 펼쳤으며, 오는 6월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더불어 자체 콘텐츠 ‘Keyveatz ARCHIVE’를 통해 데뷔 과정과 성장기를 공개하며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키비츠의 정확한 데뷔 일정과 신보 관련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프리 활동만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키비츠가 정식 데뷔를 통해 어떤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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