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신촌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몽향’이 한·일 인디 음악 교류 공연 ‘PLAYLIST : WAWA vol.2’를 오는 6월 16일(화)과 18일(목) 오후 7시 30분 개최한다.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한국에서는 더 베인(The VANE), 아사달(ASADAL), 제인과 산호초(JANE CORAL), 엑스하츠(X-HEARTS)가 무대를 꾸민다.
일본에서는 언클로즈(unclose), 토우마(TOUMA), 야스모토 유타카(Yasumoto Yutaka) X 나가시마 히로시(Nagashima Hiroshi), 혼키 노 아소비(Honki No Asobi) 등 다양한 색채를 지닌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신촌의 밤을 뜨겁게 채울 예정이다.
공연이 개최되는 ‘복합문화공간 몽향’은 신촌 일대에서 청년 예술가들과 다양한 공연 문화를 대변해 온 공간이다. 이번 무대는 전석 비지정석으로 운영되며, 19시부터 입장이 시작된다. 기본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되나, 6월 16일(화) 첫날 공연의 경우 현장 상황에 따라 관객의 관람 편의를 위해 좌석제로 전환되어 운영될 수 있다.
이번 공연의 단독 예매를 진행하는 우리은행 ‘2TM’은 청년 세대의 다채로운 문화 소비 트렌드를 겨냥해 출범한 티켓 예매 플랫폼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예매 시스템을 통해 인디 음악 팬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한·일 인디 음악 신을 잇는 이번 공연이 또 어떤 새로운 음악적 교류의 장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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