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아이’가 故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의 전말을 집중 조명한다. 살인 혐의로 변경된 수사 과정과 충격적인 녹취 내용, 가해자들의 행태를 추적하며 사건의 실체를 짚는다.
MBC에브리원 ‘히든아이’가 최근 사회적 공분을 불러일으킨 故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히든아이’에 따르면 당초 가해자들에게 적용됐던 혐의는 상해치사였다. 그러나 전담 수사팀 조사 과정에서 새로운 정황이 드러나며 검찰은 살인 혐의로 공소장을 변경했다.
특히 가해 남성 A가 지인과의 통화에서 “죽이려고 때렸다”는 취지로 말한 녹취가 확보됐고, 사건 이후 휴대전화를 해지하는 등 증거 인멸 정황도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히든아이’는 이 같은 수사 과정을 통해 사건의 핵심 쟁점을 짚어본다.
또 가해 남성들이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가해자로 불리는 것이 불편하다”고 발언한 데 이어 활동명 ‘범인’으로 음원을 발표한 사실도 소개된다. 이를 지켜본 김동현은 “고인을 조롱하는 것 같다”며 분노를 드러냈다고.
이날 ‘히든아이’에서는 사건 발생 6개월이 지난 현재 수사 및 재판 진행 상황과 함께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 여부도 살펴본다. ‘히든아이’는 단순 사건 소개를 넘어 범죄의 심각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메시지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신지는 “컨디션이 안 좋아서 김동현 씨처럼 보일까 걱정했다”고 농담했고, 두 사람은 퀴즈 내내 오답을 주고받으며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히든아이’는 CCTV와 범죄 분석을 바탕으로 각종 사건·사고를 재조명하는 범죄 분석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故 김창민 감독 사건의 전말과 수사 진행 상황은 6월 1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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