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미니 6집 ‘어센드-(Ascend-)’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타이틀곡 ‘톱 5(TOP 5)’로 무대에 오른 제로베이스원은 절제된 매력과 세련된 분위기를 앞세워 이전과는 또 다른 팀 컬러를 선보였다. 성숙한 무드와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특히 멤버들의 개성 있는 음색과 표현력이 조화를 이루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고, 섬세한 안무와 표정 연기까지 더해 몰입감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수록곡 ‘커스터마이즈(Customize)’ 역시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박건욱이 직접 작업에 참여한 이 곡은 멤버들의 다양한 보컬 매력을 담아내며 제로베이스원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과도 뚜렷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고,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써클차트 다운로드 차트 1위를 비롯해 일본 오리콘 주간 양악 앨범 랭킹 1위, 일본 아이튠즈 K-POP 차트 1위, 일본 스포티파이 급상승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차트 1위 등을 기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이하 제로베이스원의 소감 전문.
성한빈
멤버들과 마음 단단히 뭉쳐 준비했던 이번 활동을 잘 마무리해서 행복합니다. 언제나 저희의 목표에 있는 제로즈(ZEROSE, 공식 팬덤명)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기에, 더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번 앨범을 위해서 많은 노력해주신 스태프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제로즈, 우리 천천히 오래오래 함께해요!
김지웅
석매튜
이번 컴백은 큰 도전을 헤쳐가는 과정이었습니다. 모든 디테일까지 저희의 생각과 의견을 담아 준비했기 때문에 그만큼 긴장도 많았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너무 좋은 반응을 얻었어요. 저희가 과연 어디까지 한계를 넓혀갈 수 있을지, 앞으로 더 도전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정말 즐겁고 뜻깊은 활동이었어요. 항상 응원해 줘서 고마워요, 제로즈!
김태래
이번 미니 6집은 정말 도전 같은 앨범이었고, 한편으론 새롭게 증명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저희 또한 결과에 정말 만족하며 기쁘게 보냈고, 멤버들과도 더욱 끈끈해진 것 같습니다. 제로즈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번 도전을 발판 삼아, 더 좋은 앨범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박건욱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제로베이스원의 새로운 챕터와, 그 근간이 될 우리의 음악을 보여주자’라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활동하면서 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리스너분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며, 저희가 나아가는 길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느꼈습니다. 저희의 음악에 확신을 갖게 해주고, 눈물의 1위 트로피까지 안겨준 제로즈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고요. 앞으로도 저희가 써 내려갈 파란만장할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낮은 자세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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