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양상국이 전직 일본 레이싱모델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박영진과 양상국이 식사를 하던 중 한 일본인 여성이 등장한다. 박영진은 “이름은 아야이고 한국에 온 지 3년 정도 됐다”며 자신의 친한 지인을 소개했다.
특히 박영진은 “(양상국의) 외모는 몇 등급이냐”고 돌발 질문을 던지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아야는 망설임 없이 “1등급”이라고 답해 양상국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공통 관심사도 두 사람을 더욱 가깝게 만들었다. 사실 전직이 일본 레이싱모델이었던 아야는 먼저 “상국 씨 레이싱 하셨다고…”라며 운을 뗐다. 그러자 11년 경력의 ‘연예계 대표 카레이서’ 양상국은 “제가 이번 개막전에서 2등 했다”고 단상에 올라 샴페인을 터트리며 승리를 만끽한 영광의 순간 영상을 아야에게 공유했다.
그러자 아야는 “제가 옆에서 우산 씌워드려야 하는 것 아니냐”며 전직 레이싱모델다운 플러팅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박영진은 “(둘이 사귀면) 사내 커플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정점을 찍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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