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가요대상’이 슈퍼주니어 이특, 키키 이솔, 제로베이스원 박건욱으로 최종 MC 라인업을 완성했다. 신선한 조합과 세대별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제35회 서울가요대상’ 측은 27일 제로베이스원 박건욱의 MC 합류 소식을 알렸다.
특히 최근 발매된 제로베이스원 미니 6집 ‘어센드-(Ascend-)’에는 박건욱의 첫 자작곡 ‘커스터마이즈(Customize)’가 수록돼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 드라마와 예능 OST 가창에도 참여하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 MC로 발탁돼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앞서 MC로 확정된 슈퍼주니어 이특, 키키 이솔과 함께 ‘서울가요대상’에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서울가요대상’은 1990년 시작된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K팝 스타들의 축제이자 글로벌 팬덤이 주목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에는 해외 팬 투표 비중과 글로벌 화제성이 커지며 세계적인 K팝 시상식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박건욱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부터 6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누적 앨범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하며 5세대 보이그룹 대표 주자로 자리 잡았다.
사진제공=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