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SWIM’으로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수상부터 빌보드·영국 오피셜 차트 장기 흥행까지 이어지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SWIM’은 거친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RM이 작사에 참여해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이야기를 녹여냈다.
‘SWIM’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송 오브 더 서머’를 수상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발매 후 단 6일간의 집계 성적으로 후보에 오른 뒤 수상까지 이어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은 수상 소감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모든 분들께 사랑과 응원을 보낸다. 계속 헤엄쳐 나가자”고 전했다.
‘SWIM’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로 진입한 뒤 8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는 2위를 기록하며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고,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 역시 고른 사랑을 받고 있다. 앨범 수록곡 14곡 전곡이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대한민국 국보 제29호 성덕대왕신종 소리를 담은 인터루드 트랙 ‘No. 29’ 역시 1억 재생 수를 넘겼다.
또 다른 수록곡 ‘Body to Body’와 ‘Hooligan’은 각각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빅히트 뮤직(하이브)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