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시즌4’ 멤버들이 남해에서 역대급 조업 벌칙과 예상 밖 노동 미션에 투입되며 웃음과 멘붕이 뒤섞인 ‘남해 홀리데이’를 펼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진행되는 ‘남해 홀리데이’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하지만 제작진이 준비한 ‘남해 홀리데이’의 진짜 정체는 따로 있었다. 멤버들은 여행 도중 복불복 결과에 따라 조업 노동 벌칙에 투입되고, 최고난도 미션까지 등장하자 김종민은 “김병만 형도 이거 하다가 울었다”고 말하며 굳은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멤버들의 불만도 폭발한다. 유선호는 “왜 항상 제대로 알려준 적이 없냐. 거짓말 버라이어티 같다”며 제작진에 항의한다.
또 서울에서 밤새 이동해 사실상 2박 3일 일정을 소화한 이준은 촬영 중 체력 저하를 호소한다. 바닥에 드러누운 그는 “열정과 상관없이 무너진다. 소주 두 병 마신 느낌”이라며 힘겨운 상태를 털어놨다.
‘1박 2일 시즌4’는 최근 다양한 지역 특집과 극한 미션으로 화제를 모으며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남해 편 역시 관광과 노동을 오가는 반전 콘셉트로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사진제공=KBS 2TV ‘1박 2일 시즌4’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