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신의 탄생'에서 치매 초기 신호와 뇌 건강 지키기 '뇌 회춘 숫자 걷기 운동'을 다룬다.
오늘(2일) 저녁 방송되는 건강 메이크오버쇼 '몸신의 탄생'에서는 가족조차 눈치채기 어려운 치매 초기 증상과 뇌 건강 골든타임 사수 비법을 집중적으로 알아본다.

치매는 국내에서 12분당 1명꼴로 발생할 만큼 발병률이 높지만, 단순 기억력 저하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몸신 전문가 군단은 기억력 감퇴를 넘어 미각, 후각, 시각의 저하와 갑작스러운 성격 변화 등 몸이 보내는 낯선 치매 시그널들을 조목조목 짚어본다.
뇌 수명을 연장하는 '뇌 회춘 숫자 걷기 운동' 솔루션도 공개된다. 제자리걸음을 하며 숫자를 거꾸로 세는 이 솔루션을 직접 체험한 MC 유민상과 황보라는 뇌와 몸이 따로 노는 듯한 엉성한 동작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노화로 줄어드는 뇌 세포막을 지키고 인지력을 개선하는 시크릿 솔루션도 함께 소개된다.
몸신의 탄생 87회 방송시간은 2일 밤 8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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