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아이브 가을X키키 이솔, 훈훈한 선후배 케미

허정은 기자
2026-05-22 15:20:03
기사 이미지
아이브 가을X키키 이솔, 훈훈한 선후배 케미 (제공: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 캡처)


아이브 가을과 키키 이솔이 특별한 케미를 선보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에는 새로운 콘텐츠 ‘어드민 나이트’가 공개됐다. ‘어드민 나이트’는 일이 끝난 뒤 카페나 집 등에 모여 각자 미뤄둔 일을 함께하는 콘셉트의 콘텐츠다.

이날 가을은 첫 게스트로 키키 이솔을 초대하며 “공통점도 많고 취향도 겹쳐서 초대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첫 번째 ‘어드민 태스크’로 코코넛 커피 스무디 만들기에 도전했다. 베트남 여행에서 맛본 음료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다는 이솔은 가을과 함께 취향 이야기를 나누며 스무디를 완성했고, 가을 역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솔은 최근 유행하는 ‘말랑이’, 스퀴시, 슬라임 등을 소개했고, 가을은 직접 준비한 다양한 스퀴시를 꺼내 함께 ASMR을 선보이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독서를 주제로 한 대화에서는 이솔이 ‘키키 이솔’과 ‘사람 이수민’ 사이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언니 왜 제 연락 안 봐요? | 어드민 나이트


이에 가을은 “쉬는 것도 너무 중요하고, 쉼에서 오는 에너지를 가지고 무대를 하는 거니까 나의 모든 모습을 사랑하자는 주의다. 그리고 은신처가 진짜 중요하다. 내 마음 속 한 구석에 기댈 수 있는 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특히 가을은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라는 책을 추천하며 “남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인 만큼 타인에게도 쉽게 평가 받지만 그 누가 뭐라고 하든 나 자신은 내가 제일 사랑해줘야 한다. 그것만은 내면에 꼭 가지고 살아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솔은 “‘가을의 온도’ 애청자로서 가을 언니와 재밌는 것 많이 하고 싶어서 책도 싸오고, ‘말랑이’도 챙겨와봤는데 너무 재밌게 촬영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을 역시 “첫 게스트였는데 진짜 준비를 많이 해오고 재밌는 걸로 가져와줘서 너무 행복했다”고 화답했다. 

한편 가을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 중이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