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즈코퍼레이션의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선스 패션 브랜드 핍스모터사이클(PHYPS MOTORCYCLE)이 신규 러닝 라인을 전격 공개하며 ‘RUN TO FREEDOM’ 캠페인의 서막을 알렸다.
핍스모터사이클은 모터사이클을 하나의 독창적인 라이프스타일이자 취향의 영역으로 확장해왔다. 새롭게 출시된 러닝 라인 또한 라이딩 문화의 자유로운 무드를 러닝웨어로 연결한 결과물이다. 운동할 때의 편안한 활동성은 물론,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없는 감도 높은 스타일링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기간 소비되는 트렌드형 스포츠 컬렉션보다, 반복적으로 경험되고 오래 기억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빠르게 소비되는 시즌성 메시지보다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구축해온 모터사이클 기반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러닝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확장했다는 설명이다.
러닝 라인은 가벼운 착용감과 편안한 활동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러닝은 물론 라이딩 이후의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움직임에 편안하게 대응하는 실루엣과 부담 없이 스타일링 가능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운동과 일상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는 향후 이러한 러닝 세션과 오프라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커뮤니티 기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러닝 라인은 단순 시즌성 운영보다 브랜드 경험과 커뮤니티 중심의 프로젝트 형태로 전개되며, 한정 수량 기반의 발매 방식으로 지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핍스모터사이클은 최근 스타필드, 무신사, KREAM 등 주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오고 있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공간과 콘텐츠, 커뮤니티를 함께 연결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해왔으며, 이번 러닝 라인 역시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에서 공개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러닝 라인은 단순히 스포츠웨어 카테고리를 추가하는 개념보다, 핍스모터사이클이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온 자유로운 움직임의 태도를 보다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한 프로젝트에 가깝다”며 “앞으로도 모터사이클 문화가 가진 자유로운 감성과 움직임의 가치를 기반으로, 오래 기억되고 축적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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