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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품 주얼리 포페, 현대 무역센터점·에비뉴엘 본점 매장 리뉴얼

정혜진 기자
2026-05-22 1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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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 전경 (제공: 포페)


독창적인 디자인과 스타일, 기술적 혁신을 결합해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미학을 동시에 구현하는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포페(FOPE)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매장을 전면 리뉴얼하여 오픈했다.

1929년 이탈리아 비첸차의 유서 깊은 공방에서 출발한 포페는 독보적인 헤리티지에 모던한 감각과 고유의 기술력을 더해 글로벌 주얼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024년 9월 에비뉴엘 본점에 국내 1호 매장을 개점한 포페는 롯데백화점 월드타워점,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판교점·더현대 대구, 갤러리아 명품관 WEST·광교점 등 국내 핵심 프리미엄 유통망을 중심으로 거점을 빠르게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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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부티크 전경 (제공: 포페)


특히 이번 리뉴얼 매장들은 기존 멀티 매장을 단독 부티크 형태로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으로, 국내 론칭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포페의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매장이다.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보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부티크는 포페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도시 비첸차(Vicenza)의 대표 건축물인 바실리카 팔라디아나(팔라디아나 대성당)의 지붕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그린’을 메인 톤으로 활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일상의 럭셔리(Everyday Luxury)’를 위한 주얼리를 선보이는 포페는 브레이슬릿을 비롯해 링, 네크리스 등 다양한 제품을 레이어링하여 조화롭게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기존의 패션이나 성별,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는 유니섹스 콘셉트를 지향한다. 

포페의 혁신성을 대표하는 ‘플렉스잇(Flex’it)’ 기술은 브랜드만의 특허 기술로, 오직 18캐럿 골드만으로 신축성 있는 메쉬를 구현한다. 메쉬 직조 디자인 안에 미세한 18캐럿 골드 스프링을 정교하게 결합해 우아하면서도 아이코닉한 유연성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만의 장인 정신과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 그리고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에센셜(Essential), 아리아(Aria), 루나(Luna), 에카(Eka), 프리마(Prima), 파노라마(Panorama), 소울(Soul), 방돔(Vendome) 라인 등 아이코닉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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