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패션교육기관 에스모드서울(대표 고은경)이 지역 순회 프로그램 ‘봉주르 에스모드 서울(Bonjour ESMOD SEOUL)’을 통해 전국 각지의 예비 패션인들과 만난다.
올해 프로그램은 5월 광주를 시작으로, 6월 제주와 대전, 하반기에는 9월 대구, 10월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설명회를 넘어, 패션 크리에이터의 사고방식과 아이디어 발상 과정을 함께 들여다보는 ‘현장형 패션 토크’로 구성된다. 패션디자이너라는 직업을 막연하게 꿈꾸던 참가자들이 실제 창작 과정과 실무적 관점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광주 프로그램은 오는 28일 오후 5시, 광주광역시 ‘리프로젝트 패션디자인학원’에서 진행된다. 1부 미니 특강에서는 에스모드서울 신정숙 교수가 ‘Building a Universe — 크리에이터의 아이디어 발상’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확장하는 과정, 패션디자이너가 영감을 해석하는 방식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패션 토크’에서는 에스모드서울의 커리큘럼과 진로·진학 방향 안내, 졸업생 포트폴리오 공개, Q&A 및 1:1 상담 등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패션 업계 진출 과정과 학교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으며, 개별 고민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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