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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택시기사 폭행 과정

서정민 기자
2026-05-22 08: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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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히든아이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넉살이 김동현을 향해 “이제 은퇴할 때 됐다”는 도발을 던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범죄 실화 재구성 콘텐츠와 게스트들의 입담이 더해지며 긴장과 예능이 공존하는 회차를 예고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는 넉살과 이창호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넉살은 김동현의 고정 자리 도전을 언급하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고, 출연진은 유쾌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분석하는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도 공개된다. 택시 기사를 무차별 폭행한 50대 남성 사건이 다뤄지며 충격적인 범행 과정이 재구성된다.

가해자는 택시 기사에게 폭행을 가한 뒤 “아직 안 죽었어?”라는 말과 함께 70차례 이상 발길질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두개골 골절과 안면 함몰 등 중상을 입고 수술도 어려운 상태에 처해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또 다른 사건으로는 8살 아이와 아버지를 차량으로 들이받고 도주한 뺑소니 사건이 소개된다. 범인은 이후 다시 현장에 나타나는 기이한 행동을 보였고, 이를 목격한 넉살은 “제정신이냐”고 격분했다.

한편 히든아이 25일 방송은 범죄 재구성과 스튜디오 토크가 결합된 형태로 오후 8시 30분 공개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