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가 톱 셰프들의 본토 주방 위장 취업을 통해 리얼 생존 경쟁의 서막을 열었다. ‘언더커버 셰프’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각자의 타이틀을 내려놓고 막내로 돌아가 현지 주방에 잠입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방송에서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각각 이탈리아·중국·나폴리 현지 식당에 투입돼 ‘5일 내 신메뉴 등록’ 미션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언더커버 셰프’는 첫 방송부터 수도권 최고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샘 킴은 ‘성자 셰프’ 이미지와 달리 막내 포지션으로 재배치되며 생존 경쟁에 돌입했고, 권성준은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현실 주방의 압박 사이에서 균열을 드러냈다. 정지선 역시 초보 연기를 유지하려 했지만 기본기에서 비롯된 실력이 노출되며 변수로 작용했다.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는 이처럼 셰프들의 ‘숨겨진 일상 노동’을 전면에 드러내며 차별화된 재미를 만들었다.
또한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는 기존 요리 예능과 달리 ‘실력 은닉’이라는 구조적 미션을 도입해, 인정받아야 하지만 드러나면 탈락 위험이 커지는 이중 긴장 구조를 형성했다. 시청자들은 “리얼 생존형 쿡방”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몰입감을 드러냈다.
한편 ‘언더커버 셰프’는 해외 요리 서바이벌 포맷이 현지 문화 체험형 리얼리티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실제 현지 레스토랑 협업 기반 리얼 촬영 방식이 특징이다.
과연 이들이 제한된 5일 안에 미션을 완수하고 신메뉴를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