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입맞춤 1초 전

정혜진 기자
2026-05-22 09:14:32
기사 이미지
‘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입맞춤 1초 전 (제공: tvN)


‘은밀한 감사’ 신혜선과 공명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한층 가까워진 로맨스를 펼친다. 설렘 가득한 바닷가 데이트부터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 김재욱의 모습까지 공개되며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22일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여기에 두 사람을 바라보는 전재열(김재욱 분)의 쓸쓸한 표정까지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지난 방송에서 주인아는 자신을 붙잡는 전재열에게 단호히 선을 그었고, 비로소 노기준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인정했다. 솔직하지 못했던 순간들을 후회하던 주인아 앞에 노기준이 나타났다. 노기준 역시 주인아가 애써 숨겨온 진심을 깨닫고 제주도로 향한 것. 주인아는 더는 마음을 숨기지 않으려는 듯 먼저 노기준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주인아와 노기준의 눈맞춤이 그 어느 때보다 달달하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듯 노기준을 바라보는 주인아와, 그런 그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노기준의 눈빛이 한없이 다정하다. 이어진 서로에게 다가서는 ‘입맞춤 1초 전’은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린다.

다정한 두 사람을 지켜보는 전재열의 후회 어린 쓸쓸한 눈빛도 눈길을 끈다. 누구보다 주인아를 잘 안다고 믿었던 전재열이기에 노기준과 함께 있는 그녀의 모습은 복잡한 감정을 요동치게 한다. 뒤늦은 후회 속 전재열이 주인아와 노기준 관계에 또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내일(23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주인아와 노기준의 달콤한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라면서 “또 주인아를 향한 마음을 쉽게 접지 못한 전재열과 그런 그를 지켜보는 박아정(홍화연 분)의 감정 변화도 흥미롭게 그려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은밀한 감사’ 9회는 오는 2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며, 네 사람의 엇갈린 감정선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