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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이광수 광기

서정민 기자
2026-05-22 08: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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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이광수가 역대급 빌런 연기로 시청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광기 어린 눈빛과 살벌한 액션, 폭주하는 캐릭터 표현으로 “인생 악역”이라는 반응까지 이어지고 있다.

디즈니+ ‘골드랜드’에서 이광수는 금괴를 차지하기 위해 인간성까지 버린 ‘박이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차량 추격 액션부터 잔혹한 난투극까지 소화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골드랜드’ 5회에서 차유진(이설)을 희주로 착각한 채 벌이는 충격적인 살인 장면은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시청자들은 “광기 그 자체”, “진짜 무섭다”, “이광수 연기력 다시 봤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최근 공개된 7회 액션 시퀀스 역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좁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아전투구 액션은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김성훈 감독은 이광수 특유의 피지컬과 위압감을 활용해 캐릭터의 집요함과 광기를 살리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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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이광수는 “1대 다수 난투극 장면을 설득력 있게 만들기 위해 3일 동안 촬영했다”며 “후반에는 실제 싸움처럼 느껴질 정도로 몰입했다”고 전했다. 다양한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현실감을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골드랜드’는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등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과 강렬한 범죄 액션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이광수는 기존 예능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난 파격 변신으로 새로운 대표 캐릭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골드랜드’ 액션 장면과 이광수의 빌런 연기를 두고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를 향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매주 수요일 2개 에피소드씩 공개되며 총 10부작으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디즈니+ ‘골드랜드’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