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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고태용의 독설

서정민 기자
2026-05-22 0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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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천재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이 새 보스로 출격한다. 세계 3대 패션쇼를 섭렵한 디자이너다운 카리스마와 거침없는 독설이 예고돼 관심을 모은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보스들의 자아성찰과 역지사지 과정을 담은 관찰 예능이다. 최근 206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이 뉴 보스로 등장한다. 고태용은 26세 최연소 서울패션위크 데뷔를 시작으로 뉴욕·파리·밀라노 패션쇼까지 진출한 국내 대표 디자이너다.

특히 국민적 인기를 끌었던 ‘개티’ 디자인으로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그는 이날 직원들과의 가을 시즌 디자인 회의에서 거침없는 피드백을 쏟아낸다. 직원들의 브리핑을 들은 고태용은 “세상 잘 돌아간다 진짜”, “패션계가 썩었어. 무너졌어”라며 직설 화법을 이어간다.

필터 없는 독설에 전현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현실판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회의장은 긴장감으로 얼어붙지만, 고태용은 “잔소리는 더 해야 한다. 결과물이 달라진다”며 자신의 철학을 드러낸다.

스페셜 MC로 출연한 NCT 태용 역시 “잔소리도 애정이 있어야 한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독설 속 진심 어린 조언이 직원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고태용은 패션 브랜드 ‘비욘드클로젯’ 디렉터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꾸준히 활동 중이며, 국내 패션계 대표 스타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방송 활동까지 영역을 넓히며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천재 디자이너 고태용의 현실판 카리스마는 오는 24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