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새 리얼리티 예능 ‘연애전쟁’이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의 MC 조합을 확정하며 화제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별 위기의 현실 커플들을 위한 직설 연애 카운셀링과 대리 협상 콘셉트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연애전쟁’에서는 연예계 대표 직설러 3인방의 솔직한 입담이 펼쳐진다. 이효리는 공감과 쓴소리를 오가는 현실 조언으로 언니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서장훈은 촌철살인식 상담으로 커플들의 문제를 냉철하게 짚어낼 예정이다.
여기에 김희철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경험담으로 몰입도를 높인다. 커플 갈등 상황에서도 핵심을 꿰뚫는 현실 조언을 전하며 ‘연애 경력직’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연애전쟁’에는 결혼을 앞두고 위기를 맞은 커플부터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는 커플, 집착형·회피형 연애 스타일로 갈등을 겪는 커플까지 다양한 현실 사연이 등장한다. 실제 연인들의 전쟁 같은 연애사가 과몰입을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JTBC는 최근 연애 관찰·리얼리티 예능 강화에 힘을 쏟고 있으며, ‘연애전쟁’ 역시 공감형 연애 상담 포맷으로 차별화를 노리고 있다. 이효리는 예능 복귀마다 높은 화제성을 기록해온 만큼 프로그램 흥행 견인 역할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제공=JTBC ‘연애전쟁’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