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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결혼에 진심

서정민 기자
2026-05-22 0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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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신랑수업2에서 김요한과 이주연이 한층 가까워진 관계를 공개하며 설렘을 안겼다. 김성수와 박소윤 커플 역시 결혼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꺼내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2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운동센터 CEO 이주연과 대구 당일치기 데이트를 즐기며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다. 또 ‘성소 커플’ 김성수·박소윤은 주영훈·이윤미 부부와 만나 현실적인 연애·결혼 조언을 들었다.

이날 ‘신랑수업2’에서 김요한과 이주연은 기차를 타고 대구로 향했다. 함께 간식을 먹고 나란히 잠든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커플 분위기를 풍겼다. 이후 동물원 데이트에 나선 김요한은 유산양과 물줄기로부터 이주연을 막아주는 ‘인간 방패’ 면모로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자아냈다.

이어 ‘신랑수업2’에서 두 사람은 동성로 분식 데이트와 관람차 데이트를 즐겼다. 김요한은 관람차 안 노래방에서 포지션의 ‘아이 러브 유’를 열창했고, 이주연은 “최선을 다해 노래하는 모습이 멋있었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대구 뭉티기 맛집에서는 관계 정의 토크가 이어졌다. 이주연이 “다른 남자를 소개받으면 안 될 것 같더라”고 하자 김요한은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단계인데 다른 남자를 소개받는 건 배신”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우린 사귀기 전 ‘삼귀고’ 있는 사이”라고 관계를 정리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신랑수업2’의 김성수와 박소윤은 펜션 데이트 중 주영훈·이윤미 부부를 초대해 결혼 이야기를 나눴다.

주영훈은 “이러다 흐지부지되면 이혼한 줄 알 것”이라고 농담했고, 이윤미는 “나이 차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현실 조언을 건넸다. 김성수는 “소윤이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진심도 드러냈다.

최근 ‘신랑수업2’는 현실 연애와 결혼 고민을 담은 로맨스 예능으로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요한·이주연 커플의 등산 데이트와 ‘성소 커플’의 로맨스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이어진다.

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