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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 무명 반전사

서정민 기자
2026-05-22 0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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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트쏭'


이십세기 힛-트쏭이 가요제 출신 가수들의 반전 스토리를 조명한다. 화려한 데뷔와 달리 긴 무명 시절을 견딘 뒤 뒤늦게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가수들의 이야기가 추억과 감동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22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14회에서는 ‘가요제에선 무명! 뒤늦게 뜬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다양한 명곡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과거 스타 등용문으로 불렸던 가요제 무대와 달리, 오랜 시간 무명을 겪은 가수들의 인생 역전 스토리가 흥미를 더한다.

이날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일기예보의 대표곡 ‘좋아 좋아’가 소개된다. 경쾌한 멜로디와 따뜻한 감성으로 대학가에서 큰 사랑을 받은 이 곡에 대해 이미주는 “듣기만 해도 설렌다”고 말하고, 김희철은 “가요제 출신인지 진짜 몰랐다”며 놀라워한다.

특히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일기예보가 요들 동아리에서 출발한 팀이었다는 반전 이력과 팀명 탄생 비화도 공개된다. 가요제 수상 이후에도 긴 무명 시절을 견뎌야 했던 과정, 이후 ‘좋아 좋아’로 대중적 인기를 얻은 사연 역시 함께 전해질 예정이다.

또 김희철이 “‘젊음’ 하면 왜 신촌이 꼭 등장하냐”며 “신촌에 놀러 가보겠다”고 하자 이미주가 “안 된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극과 극 케미 역시 ‘이십세기 힛-트쏭’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최근 복고 감성과 1990~2000년대 음악 콘텐츠가 다시 인기를 끌면서 당시 히트곡과 가수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세대 공감형 음악 토크와 희귀 자료 영상으로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랜 무명 끝에 빛을 본 가수들의 이야기는 22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