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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농장 탐구 방송 시작

정윤지 기자
2026-05-06 13: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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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제공 : SBS)

안효섭이 채원빈과 김범을 향해 질투의 눈빛을 흘린다.

오늘(6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5회에서는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과 함께 방송을 탈 시골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의 아찔한(?) 하루가 펼쳐진다.

매튜 리는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엄청난 열정, 그 뒤에 감추고 있는 말 못 할 속사정까지 담예진의 여러 모습에 마음이 동해 결코 하지 않으려던 레뚜알과의 납품 계약을 마음먹는다. 

그의 결정으로 히트 홈쇼핑의 레뚜알 입점 계약 역시 성사될 수 있게 된 가운데 히트 홈쇼핑 사람들은 매튜 리의 정성이 가득한 원료 농장을 소개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찾아온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상치 않은 표정의 농장 주인 매튜 리와 밝은 미소로 인사하는 담예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농장 구석에는 PD 엄성미(박예영 분)가 카메라 감독과 함께 촬영에 열중하고 있어 한껏 분주해진 흰꽃누리버섯 농장의 현장감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있다.

여기에 레뚜알의 전무 이사 서에릭(김범 분)까지 농장에 찾아와 상황을 한층 다이내믹하게 이끈다. 브랜드의 얼굴로 쇼호스트 담예진과 촬영에 나서는 것. 하지만 이런 둘을 바라보는 매튜 리의 눈빛은 유독 매서워지고 있어 더욱 흥미진진함을 자극한다.

특히 매사에 이성적이고 원칙적이던 매튜 리는 평소답지 않게 유독 실수를 연발, 급기야 제 자식처럼 소중히 여기던 흰꽃누리버섯까지 뭉개버릴(?) 예정이다. 

과연 이날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매튜 리에게는 어떤 심경의 변화가 일어날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본격 사업 파트너 행보와 동시에 발발한 안효섭, 채원빈, 김범의 아슬아슬한 삼자대면은 오늘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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