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트시그널5’ 이상민의 예측

서정민 기자
2026-05-06 07:48:50
기사 이미지
'하트시그널' (사진=채널A)


이상민이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날카로운 분석력과 따뜻한 공감력을 동시에 발휘하며 이번 회차 예측 퍼펙트를 기록했다. 사소한 단서도 놓치지 않는 예리한 시각과 입주자들의 감정에 깊이 파고드는 몰입 반응으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하트시그널5' 4회에서 이상민은 지난 회차 빗나간 추리를 두고 "예측단이 잘못된 게 아니라 입주자들이.."라고 능청스럽게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우열의 시그널을 착각한 강유경의 혼란에 공감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분석력도 빛을 발했다. 이상민은 정규리가 첫날 선택했던 인물이 김서원이었다는 점을 환기시키며 "이 사람 앞에서는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남자라고 느끼는 것 같다"고 짚었다. 연상과의 만남이 많았던 정규리가 김서원과의 대화를 계기로 마음의 변화를 느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또한 머리카락을 떼어주는 박우열의 매너에 "배워서 할 수 있는 매너가 아니다"라며 감탄하고, 집에 가기 싫어하는 강유경의 심리를 두고 "점점 선명해지는 것 같다"고 분석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정규리가 브라운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언급한 이후 브라운 니트를 입고 등장한 박우열의 선택에는 "브라운 니트에 깊은 의미가 있었다"고 반응하는 등 과몰입 행보를 이어갔다. 방송 말미 러브라인 예측에서는 로이킴과 '반우열파'를 결성했지만 다수결에 밀리며 웃음을 자아냈고, 나머지 입주자들의 시그널 향방은 모두 적중하며 예측 퍼펙트를 달성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채널A '하트시그널5'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