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식 여신’ 박은영이 웹예능에 도전한다.
어제(21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초보 MC로 나선 박은영이 솔직한 매력을 선보인다. 예비 신랑에게도 알리지 않았을 정도로 철저한 보안 속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그녀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먼저 질문을 건네는 게 어렵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이내 “여러분 밥은영?”, “아무리 바빠도 밥은영?”을 연신 외치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밥은영’의 첫 번째 게스트로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 주목받고 있는 ‘대세 배우’ 구교환이 출연해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두 사람은 인기 요리 만화 ‘요리왕 비룡’ 속 ‘웃는 만두’ 재현에 나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은영과 구교환의 예상 밖 케미가 눈길을 끈다. 내성적인 성격의 두 사람은 초반 어색한 기류 속에서 조심스럽게 대화를 이어가지만, 구교환의 서툰 칼솜씨를 본 박은영이 “생전 안 해보셨나 보다”라는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공감대를 형성하며 점차 편안해진 가운데, 구교환은 “이 요리는 진짜 기괴하다”며 솔직한 반응을 내놓고, 촬영 막바지에는 “다른 분들도 편하게 출연하셔도 될 것 같다”는 훈훈한 후기를 남겨 마지막까지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박은영의 상상 속 요리 도전기, JTBC 디지털스튜디오 ‘밥은영’은 오는 28일(화) 저녁 6시 30분, 동명의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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