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테이씨(STAYC) 세은이 다채로운 리액션으로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였다.
세은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의 이야기 친구로 출연했다.
세은은 ‘살인자의 첫인상’ 편에 함께 했다. 먼저 ‘첫인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나를 얼마나 친근하게 대해주느냐, 태도를 보는 것 같다”는 소신을 전한 세은은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어느 살인범에 관한 이야기에 탑승하며 푹 빠져들었다.
세은이 접한 이야기는 역대급 분노와 오열을 불렀다. 13세 아이가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한없이 다정하게 아이를 챙겨주던 남성이 다름 아닌 1994년과 2005년에 걸쳐 세 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른 용의자였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듣던 세은은 증거로 제시된 사진들을 보며 크게 놀라는가 하면, 믿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 연속되자 크게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을 보였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내비치며 이야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세은은 다채로운 리액션과 표정, 감탄사, 탄식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이른바 ‘청주판 유영철 사건’으로 불리는 이야기를 모두 들은 세은은 눈시울을 붉혔고, “한 사람의 감정 때문에 여러 명이 희생됐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며 울컥했다.
한편 세은이 속한 스테이씨는 최근 일본 첫 정규 앨범 ‘STAY ALIVE(스테이 얼라이브)’를 발매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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