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발적인 호평 속 글로벌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에 과몰입한 국내 관객들의 다채로운 팬아트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제이크와 그의 아들 로아크가 병원에서 의사에게 증상을 설명하는 장면을 재치 있게 풀어낸 팬아트가 눈길을 끈다. 작품의 세계관을 대입해 RDA의 침입과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의 무게를 고민으로 털어놓는 제이크의 모습과 “전 괜찮아요. 아무 문제없어요”라며 태연한 반응을 보이는 로아크의 상반된 태도에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키리의 간절한 기도에 답한 에이와의 힘으로 판도라 행성에서 숨을 쉴 수 있게 된 스파이더의 기쁨을 생생하게 담아낸 팬아트까지 더해지며, 캐릭터의 개성과 특징을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들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처럼 각양각색의 팬아트 열풍은 ‘아바타: 불과 재’를 향한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과 인기를 실감케 한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