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범택시 시즌3' 종영을 앞두고 표예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표예진은 무지개 운수의 천재 해커 안고은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았다.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는 선한 성정과 악당들을 향한 분노 등 안고은의 역할을 눈빛과 표정으로 섬세하게 풀어냈다.

1992년생인 표예진은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2012년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단역으로 데뷔한 뒤,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서 인상적인 조연으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VIP'에서 파격적인 악역 연기를 선보여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모범택시' 시리즈의 안고은 역을 통해 대체 불가한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청춘월담', '낮에 뜨는 달' 등 사극과 현대물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천재 해커 안고은 역으로 분해 액션과 감정 연기를 완벽히 소화한 표예진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안고은을 잠시 보내주고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표예진은 "그동안 ‘모범택시 시즌3’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응원 덕분에 긴 시간 고은이로서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종영이 서운하지만 고은이와 무지개 운수를 잠시 보내주고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라고 덧붙였다.
‘모범택시 시즌3’ 최종회는 1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