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환이 ‘놀면 뭐하니?’에 뿌리내리고 싶은 욕심을 드러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멤버들은 ‘2025 MBC방송연예대상’에서 21번째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을 축하하며 새해 첫 녹화를 시작하고 있다. 유재석은 “우리가 함께 받은 대상이다”라며 공을 돌리고, 시상식 후 고기 회식을 쏜 비하인드가 밝혀져 훈훈함을 안긴다.
그 가운데 장난기가 발동한 유재석은 “경환이는 회식 왜 안 왔어?”라며 허경환을 ‘회식 불참러’로 몰아간다. 이에 허경환은 “시상식을 안 갔는데 회식만 가는 게 좀…”이라며 억울해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멤버들은 최근 ‘대국민 면접’이라 불리는 허경환의 방송 행보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난 방송에서 ‘예능 대부’ 이경규도 “이제 뿌리를 내려야 한다”, “2026년이 마지막이자 최고의 해다”라며 허경환에게 예능 시한부(?) 선고를 내린 바. 물 들어올 때 노를 열심히 젓고 있는 중인 허경환은 ‘놀면 뭐하니?’의 고정 밀당(밀고 당기기)에 “나도 같이 좀 놉시다!”라며 애타는 속마음을 분출하고, 급기야 할 말이 있다면서 앙탈을 부려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에 유재석, 하하, 주우재는 “멤버 됐다 치고 완-투!”라고 외치며 놀린다. 허경환은 “내 유행어인데 찜찜하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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