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일(일)에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가열된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한반도에 미칠 파장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이만갑’에서는 최근 불거진 중국과 일본의 치열한 신경전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이는 대만에서 군사 충돌이나 봉쇄 같은 중대한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일본이 무력 개입을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해 충격을 더한다.
이에 중국은 ‘하나의 중국’이라는 주장 아래 대만 역시 중국에 속한 섬나라임을 강력하게 피력하며 이는 내정간섭이자 주권 침해라고 비판해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한일령’까지 내리며 일본에 대한 경제적 압박 수위를 빠르게 끌어올려 충격을 더한다. 실제로 중국은 일본 여행 자제 지침을 내리는가 하면 일본산 수산물 수입 재중단, 일본 영화 ‘짱구’ 상영 중단까지 감행해 양국의 갈등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는데.
이날 방송에서는 이만갑의 일타 강사 썬킴 교수가 중국과 일본의 오래된 갈등사에 대해 일일 특별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러시아는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에 대해 극도로 위험한 발언이라며 노골적으로 중국 편에 섰고 북한 역시 일본을 향해 역사적 범죄를 부인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나라라고 강하게 비판해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
이에 류현우 전 주쿠웨이트 북한 대사관 대사대리는 “북한은 미국 다음으로 일본을 싫어할 만큼 반일 감정이 크다”라고 밝히며 “북한 내 반일 감정이 중국을 지지하는 데 한몫했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이날 이만갑에서는 국제사회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북·중·러 vs 한·미·일 구도에 대해 깊이 있게 토론해 본다.
이어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에 대해 미국 정보당국은 “시진핑이 중국군에 2027년까지 대만 침공이 가능한 수준의 군사적 준비를 지시했다”고 밝혀 긴장감을 더한다.
주한미군 사령관 제이비어 브런슨은 “지도를 뒤집으면 한반도의 군사적 가치가 크게 달라진다”며 한국이 전략적 중심축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이 경우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효과적으로 봉쇄할 수 있어 한반도를 활용한 압박을 크게 가할 수 있다는 분석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라고.
이날 이만갑에서는 중국의 대만 침공을 대비해 한국은 어떤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가열된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한반도에 미칠 파장은 1월 11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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