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가 국내 OTT 플랫폼 티빙을 통해 콘텐츠 서비스를 확대하며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스타’,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등 인기 예능·교양 프로그램은 물론, ‘거침없이 하이킥’, ‘하얀 거탑’ 등 대표 명작까지 MBC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 콘텐츠도 확대된다. 현재 방영 중인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와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티빙에서도 제공되며, 본방송 이후에도 신작 드라마 시청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시청 환경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MBC의 대표 명작들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1월 말부터는 방영된 지 2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의 장면들이 회자되고 있는 대한민국 시트콤의 상징 ‘거침없이 하이킥’을 비롯해, K-로맨스 드라마의 대표작 ‘커피프린스 1호점’, ‘궁’, 한국 메디컬 드라마의 기준을 제시한 ‘하얀 거탑’ 등이 티빙에서도 시청 가능해질 예정이다. 해당 작품들은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아온 콘텐츠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번 콘텐츠 확대를 통해 시청자들은 예능, 드라마,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MBC의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폭넓게 즐길 수 있게 됐다. MBC는 축적된 제작 역량과 탄탄한 콘텐츠 자산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청 환경에 맞춰 콘텐츠 유통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MBC 관계자는 “MBC는 오랜 기간 쌓아온 콘텐츠 경쟁력을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번 티빙 서비스 확대를 통해 MBC 콘텐츠가 가진 완성도와 경쟁력이 국내 대표 OTT인 티빙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다양한 시청 환경에서도 유효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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