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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억 횡령’ 황정음, 소속사도 손절 “계약 해지”

정혜진 기자
2026-01-08 14: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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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억 횡령’ 황정음, 소속사도 손절 “계약 해지”

배우 황정음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11월 27일 황정음 배우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해당 통보는 수용돼 양측 간 전속계약은 이미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황정음 배우의 현재 및 향후 모든 활동, 개인적 사안, 제반 이슈와 관련해 어떠한 관여나 책임도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향후 본 사안과 관련한 추가 입장 표명이나 대응 또한 일절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배우 황정음이 법인 자금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가운데, 1인 기획사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가 여전히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하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황정음 배우 관련 이슈에 대한 당사의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11월 27일 황정음 배우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였고, 해당 통보는 수용되어 양측 간 전속계약은 이미 종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황정음 배우의 현재 및 향후 모든 활동, 개인적 사안, 제반 이슈와 관련하여 어떠한 관여나 책임도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향후 본 사안과 관련한 추가 입장 표명이나 대응 또한 일절 진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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