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하트맨’이 오늘 언론시사회를 통해 첫 베일을 벗으며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하트맨’ 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이번 작품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단연 ‘권상우 장르’의 확장이다. ‘히트맨’ 시리즈와 ‘탐정’ 시리즈를 통해 국내 극장가에서 코미디 흥행 공식을 증명해 온 권상우는 이번 작품에서 과장된 설정보다는 상황과 인물에서 비롯되는 리듬감 있는 웃음으로 극을 이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품은 채 첫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승민이라는 인물은, 권상우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인간미가 어우러지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만들어낸다. 큰 웃음 뒤에 남는 공감까지 챙긴 코미디라는 점에서 ‘하트맨’은 기존 코미디와 또 다른 결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 코믹 케미스트리의 정석!
오랜 친구, 가족, 다시 만난 인연 등 다양한 관계가 얽히며 만들어내는 감정의 충돌은 자연스럽게 코미디로 확장되고, 배우들은 각자의 리듬으로 이를 탄탄하게 받쳐준다.
문채원은 레전드 첫사랑 보나로 분하여 승민과 다시 조우하는 순간부터 미묘하게 뒤섞이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할 뿐만 아니라, 예측불허한 상황 속 코믹 케미스트리를 발휘하며 재미를 더할 것이다. 여기에 극의 재미를 훅 끌어오는 장치로 박지환과 표지훈이 맡아 유쾌한 장면마다 정확한 타이밍으로 힘을 실어 극의 흐름을 확장시킬 것이다.
# ‘파일럿’, ‘히트맨’ 흥행 제작진 총집결!
‘하트맨’에는 ‘히트맨’ 시리즈로 리듬감 있는 웃음과 템포로 완성해 온 최원섭 감독을 필두로, ‘파일럿’, ‘히트맨’ 등 흥행작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촬영은 ‘완벽한 타인’, ‘탈주’ 등에서 디테일한 연출을 선보인 김성안 촬영 감독이 맡아 인물의 감정과 공연 장면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한편 영화 ‘하트맨’은 오는 1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현승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