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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오윤아-예지원 '영화 '피렌체' 많이 사랑해주세요' [포토]

김치윤 기자
2026-01-08 10: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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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피렌체(감독 이창열)' 무대인사가 7일 오후 서울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김민종, 오윤아, 예지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년 10월 '글로벌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 3관왕, 12월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예술작품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7일 개봉한 영화 ‘피렌체'는 중년의 남자 석인(김민종)이 상실의 끝, 젊은 시절 자신의 열정이 숨쉬던 피렌체의 햇살 아래 다시 피어나는 치유의 서사를 그린 로드무비다. 김민종은 20년 만에 스크린에서 섬세한 연기로 흘러가 버린 시간과 상실을 표현해 모든 이들에게 묵직한 위로를 전달한다. 예지원은 ‘유정’ 역을 맡아 피렌체의 자유와 따뜻함을 상징하는 인물로서 석인과 피렌체를 연결하며 극에 풍요로움을 더한다.

'피렌체'는 좌석점유율 13.7%로 구교환, 문가영의 '만약에 우리'(15.7%)에 이은 박스오피스 2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관객들은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김민종의 연기가 대단했다" "누구든 그 삶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분명 다시 청량감 가득한 젋은 날의 석인'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등 진심어린 평을 남겼다. 

한편, '피렌체'는 개봉주말인 10, 11일 김민종, 예지원, 해리 벤자민, 그리고 이탈리아 국민배우인 세라 일마즈가 참여하는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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