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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 뇌전증 환자 위해 5천만원 기부

정혜진 기자
2026-01-07 1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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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 뇌전증 환자 위해 5천만원 기부 (출처: SNS)

배우 채종협이 뇌전증 환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뇌전증협회는 7일 “채종협이 생활이 어려운 뇌전증환자의 의료비와 인식개선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500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채종협은 “뇌전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잘 알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며 “올 한 해 저의 작은 보탬이 그 아이들한테, 그리고 그들을 걱정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뇌전증협회 김흥동 이사장(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은 “뇌전증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셔서 큰 힘과 격려가 된다”라며 “뇌전증 당사자들이 스스로 나서서 사회가 가진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채종협은 2019년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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