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 멤버 민규가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는 베스트에 넥 밴드를 더한 특별한 룩부터 로맨틱한 색감의 스웻 셔츠까지 다양한 의상을 통해 패셔너블한 매력을 드러냈다. 별다른 소품 없이 자유로운 포즈와 눈빛만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민규 특유의 열정과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해 11월 멤버들과 K-팝 그룹 최초로 미국 NPR 본사 사무실에서 ‘타이니 데스크(Tiny Desk)’를 촬영한 그는 “목소리와 밴드 사운드에만 의존하는 공연이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해내고 나니 무척 재밌었다. 내가 더욱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도 깨달았다”라고 후일담을 들려줬다.
“언젠가는 사람들이 단번에 ‘이게 민규의 목소리구나’라고 알아볼 수 있게 만들고 싶다”라는 각오는 국내외 5개 도시에서 펼쳐질 에스쿱스X민규의 라이브 파티를 향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투어는 오는 23~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막을 올린 뒤 부산, 아이치, 치바, 가오슝으로 이어진다. 인천 공연은 FC 멤버십 선예매 오픈 당일 매진돼 이들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한편 민규가 속한 세븐틴은 최근 일본 4대 돔에서 42만여 관객과 함께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JAPAN’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들은 잠시 숨을 고른 뒤 내년 2~3월 홍콩, 싱가포르, 방콕, 불라칸의 대형 스타디움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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