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두고, 2007년생 스타들의 응시 여부와 몇년생이 시험을 보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07년생 연예인들의 수능 응시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바쁜 활동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의지를 보이며 수능 시험에 도전하는 스타가 있는 반면, 당장의 연예계 활동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수능 미응시를 택한 스타도 있다. 55만여 명의 수험생과 함께 인생의 중요한 시험대에 오르는 2007년생 스타들을 조명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멤버 한유진은 올해 수능에 응시한다. 한유진은 월드 투어 등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학업을 병행하며 수능을 준비해왔다. 프로젝트 그룹 이즈나의 멤버 유사랑 역시 수능 시험을 치른다. 소속사는 유사랑이 연예 활동과 학업을 모두 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그룹 투어스의 경민, 킥플립의 동현 등이 2026학년도 수능에 응시하는 2007년생 아이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당장의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수능 미응시를 결정한 스타들도 많다. 그룹 아이브의 멤버 이서는 올해 수능을 보지 않는다. 소속사는 이서가 대학 진학과 관련해 오랜 논의를 거쳤으며, 현재는 활동에 전념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견을 존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선택은 같은 그룹 멤버인 장원영이 수능에 응시하지 않고 활동에 집중했던 것과 비슷한 행보이다. 그룹 아일릿의 원희, 베이비몬스터의 아현과 라미, 르세라핌의 홍은채 역시 올해 수능에 응시하지 않고 그룹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과거에는 연예인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수능을 보지 않는 경우가 늘고 있다. 실제로 방탄소년단(BTS)의 정국, 아이유, 수지 등 정상급 스타들도 대학 진학 대신 연예 활동에 집중하는 길을 택했다. 대학 진학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2007년생 스타들 역시 각자의 소신에 따라 수능 응시 여부를 결정하는 모습이다. 팬들 또한 아이돌의 선택을 존중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수능을 선택한 스타에게는 좋은 결과를, 활동에 집중하기로 한 스타에게는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