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하트시그널5’의 윤종신-이상민-김이나-로이킴-츠키가 ‘연예인 예측단’으로 나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오는 4월 14일(화) 밤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는 ‘시그널 하우스’에 모인 청춘남녀들이 무한한 ‘썸’을 타는 과정을 ‘연예인 예측단’들이 지켜보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으로, ‘원조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와 ‘뉴 예측단’ 로이킴, 츠키가 뭉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상민도 김이나의 예측에 공감했다. 그는 “이번 시즌에서는 한 커플 정도 나올 것 같고, 아니면 아예 커플이 안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 첫 회부터 많이 꼬였다”고 분석했다. 반면 윤종신은 “두 커플 이상은 나올 거라고 본다. 예전 출연자들에 비해 굉장히 적극적이고 빨리빨리 의사 표현을 하는 게 느껴졌다. 그래서 최소 두 커플 이상 예측한다”고 내다봤다.
‘뉴 예측단’으로 합류한 로이킴과 츠키는 ‘하트시그널’에 대한 애정과 함께 신입의 열정을 내뿜었다. 로이킴은 “늘 집에서 혼자 열심히 코멘트를 하며 시청해왔는데, 이렇게 함께하게 되어 무척 감사하다. 심리에 대한 통찰과 예술적 감성을 두루 갖추신 세 선배님들과 츠키 씨까지 함께 이야기 나누며 ‘하트시그널’을 볼 수 있어 매우 설렌다. 무엇보다도 시청자분들보다 출연자들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예측단만의 특권 아닐까 싶다. 물론 스포일러는 절대 불가하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평소 눈치만큼은 빠르다고 믿어왔지만, ‘하트시그널’에서 출연자들의 마음을 추리하는 것은 또 다른 영역인 것 같다”면서 “의욕과 마음만큼은 단연 1등이다. 하지만 ‘원조 예측단’ 선배님들의 깊은 연륜은 쉽게 이기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그는 “조심스럽지만 최소 두 커플은 무조건 나올 것 같다. 녹화를 보면서 출연자분들 모두가 프로그램에 임하는 모습이 정말 진심이라는 걸 느꼈다. 진심은 언제나 통하니까”라고 강조했다.
‘한국살이 10년 차’인 일본인 츠키는 “평소 리액션 하나만큼은 자신 있었는데, 이렇게 감정 변화가 다이내믹한 ‘하트시그널5’에 20대 대표로서 합류하게 돼 정말 기쁘다. 20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시선으로 출연자분들의 마음을 함께 읽어보고 싶다”며 의욕을 내뿜었다. 또한 츠키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일본엔 전혀 없는 ‘썸’이라는 개념이 만연해서 조금 생소했지만, 한국 드라마와 여러 콘텐츠를 통해 한국 ‘썸’ 문화를 알아갔고 배웠다”면서 “최종 커플을 예측해 보자면, 이번엔 한 커플 정도 나올 것 같다. 시즌5 출연자분들이 모두 매력 넘치고 개성이 강하셔서, 그 마음들이 하나로 모이는 과정이 정말 치열할 것이다. 그만큼 마지막에 이뤄질 최종 커플이 누구일지 벌써 기대된다”고 얘기했다.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와 ‘겨울 감성’으로 전 국민의 연애세포를 깨울, 채널A ‘하트시그널5’ 첫 회는 4월 14일(화)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