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김민영)가 군살 하나 없는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는 화이트 튜브톱 비키니에 시스루 화이트 셔츠를 걸친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선명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 늘씬한 각선미까지 완벽한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푸른 바다와 수영장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아옳이는 여유로운 포즈와 브이 사인을 취하며 청량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아옳이는 지난 2018년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현재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