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의 주역들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며 이번주에도 열띤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먼저 오늘(22일) 오전 8시 디즈니+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신개념 예능 프로젝트 ‘주간오락장: 한 주 동안 열리는 예능 종합 놀이터’의 ‘짧아유’의 ‘왜샀나 청문회’에 배우 로운, 박지환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특별한 의미가 담긴 자신의 애장품들을 소개하고 오는 26일 공개되는 ‘탁류’의 비하인드를 전하며 진솔하고 유쾌한 토크를 시선을 이끌었다. 특히 ‘왈패 보이즈’라는 애칭이 딱 들어맞게 척하면 탁아는 찰떡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디즈니+의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탁류’는 오직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9/26(금) 1~3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9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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