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심형탁의 아내 사야가 아들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야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4개월 하루와 투 샷. 심 씨가 찍어줬습니다! 벌써 그리워요~ 작은 심 씨를 안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심형탁은 지난 2023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