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심형탁♥’ 사야, 子 하루와 러블리 투샷!

정혜진 기자
2025-09-02 14: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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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사야, 子 하루와 러블리 투샷! (출처: SNS)

배우 심형탁의 아내 사야가 아들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야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4개월 하루와 투 샷. 심 씨가 찍어줬습니다! 벌써 그리워요~ 작은 심 씨를 안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하루를 품에 안고 있는 사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들 하루의 풍성한 머리숱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심형탁은 지난 2023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